매운 신길동의 짬뽕을 먹는 사람은 그것을 해내었다는 성취감에 도전을 하게 되고 그 후 누군가는 좌절하고 또 누군가는 성공의 기쁨을 누린다.
멀어서 거기에 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위장이 약한데 굳이 그것에 도전해야 하냐?”는 반문으로 그런 도전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원래 모든 것이 그러하듯, 선택은 자유이고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합리성이 최선이다.
올림픽 예선의 한 경기장에서, 다이빙 보드에 올라선 국가대표는 메달을 따기 위한 목표하에 어떤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인가. 본 저서는 이 합리성을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