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야말로 내가 살아온 세월이 준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내 이야기가 누군가의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처음에는 그저, 오랜 세월을 살아온 제 인생이 평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담 공부를 시작하고부터 깨달았습니다.
‘내가 걸어온 시간 자체가 누군가에겐 필요한 이야기’ 라는 것을요.
노인심리상담사가 된다는 건 단지 심리 이론을 배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좌절, 가족을 돌보며 흘린 눈물, 홀로 견뎌낸 외로움까지… 그 모든 경험이 결국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격’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격증을 따는 방법보다, 그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돌보고 성장해가는 여정’을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이 나이에 내가 뭘 새로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지만,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자격증이 당신을 상담사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경험이 바로 자격입니다.”
“살아온 세월이 가장 깊은 상담 교과서입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하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