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간을 한다고 하면, 그 책을 쓰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 맞다.
우리가 식사를 해도 밥을 만들고 반찬을 만들고 국을 끓이는 것처럼, 밥조차 짓지 않고서 반찬과 국을 만드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책을 쓴다는 것은 밥을 짓는 것처럼 매우 중요한 과정임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만에서 멈추지 말고 그 경험을 타인에게도 알려주기 위해 전자책 지도사 과정의 의의는 바로 거기에 있다 하겠다. 내가 쓰고 타인도 능히 쓸 수 있게 도와주는 그것이 전자책 지도사 과정의 요체임을 미리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