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인터뷰로 풀어낸, 현장 밀착형 지도교수 상담 가이드
“더 잘 소통하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
많은 교수님들이 요즘 학생들과의 상담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모든 교수님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10년 넘게 대학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온 전문가로,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라는 질적 연구 기법을 활용해 매년 학생들의 진짜 목소리를 수집해왔다. 이 책은 그 결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학생들이 직접 들려준 생생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사례로 가득하다.
Part 1에서는 Z세대 학생들을 이해하는 핵심 코드를 11가지 키워드로 분석한다.
Part 2에서는 상담 시 반드시 알아야 할 Do & Don’t를 정리한다.
학생들의 직접적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왜 학생들과의 소통이 어려웠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Part 3에서는 신입생, 휴학생, 편입생, 등 구체적인 상담 방법을 제시해, 학생의 상황에 맞춰 실제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Part 4에서는 학생들의 마음을 어떻게 열 수 있는지, 또 변화하는 학생들에 맞춰 학생들과의 접점을 만들고 있는 교수님들의 창의적인 사례들도 소개한다.
마지막 Part 5에서는 Q&A 형식으로 교수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에 대해, 학생들의 인터뷰 속에서 답을 찾아 정리를 했다.
“학생들에게 맞춰가기 위해 애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학생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이 책은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문을 열어줄 것이다.
왜 요즘 학생들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까? 왜 학생들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고민해왔던 교수님들이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