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간 북인도 다람살라에서 수행 중인
청전 스님의 5년 만의 신작 에세이]
“많은 수필집을 써 왔지만 이번 책에는
인생 철학과 나의 삶, 나의 출가 이유가 모두 포함된,
좀 자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 청전 스님 인터뷰 중
삶의 근본을 묻는 인생 철학, 출가의 이유,
그리고 수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개인적 수행기,
달라이 라마와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
히말라야권 곰빠(절)와 오지 마을에 전해지는 자비의 활동 등
38년간 다람살라와 한국을 오가며 펼쳐진 구도의 여정이
청전 스님 특유의 맑고 따뜻한 인사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