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의 강변에서 전해 내려오는 ‘황금 무덤의 전설’.
세기를 넘어 이어진 이 신비한 이야기는 단순한 유물 탐사로 시작되지 않았다.
그곳에 들어간 자들은 모두 흔적 없이 사라졌고, 남은 것은 금빛 잔향뿐이었다.
고대 파라오의 저주일까, 아니면 우리가 아직 모르는 힘의 작용일까.
이 책은 나일강 주변에서 실제로 보고 들은 사람들의 기록과 미스터리한 목격담을 바탕으로 한다.
모래 아래 묻힌 신의 무덤이 다시 깨어나는 순간, 세상은 이상한 현상들로 가득 찬다.
밤마다 들리는 북소리, 스스로 움직이는 석상, 그리고 황금빛 눈을 가진 존재의 목격담.
모든 단서는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금빛 문이 열리면 세상은 바뀐다.”
이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나일강의 금빛 무덤은 진짜 존재하는가.
신화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숨 막히는 미스터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