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판타지 신작!
인간에게 잃어버린 고대 마법을 되돌리려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듀오로지의 첫 번째 이야기!
이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트로프:
‘앙숙에서 사랑으로’, ‘선택받은 여주인공’, ‘어린 시절 친구’, ‘잔혹한 세계에서의 생존 투쟁’
주인공 캐시디는 피를 다루는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녀다.
그리고 그녀만이 반란군을 도와 합법적인 후계자가 왕위를 되찾도록 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의 아들은 그녀를 돕는 동시에 그녀의 마음까지 빼앗으려 한다.
붉게 타오르는 태양 아래, 생명이 아무런 가치도 없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계에서…
사랑은 과연 허락될 수 있는 사치일까?
내 세상에서 마법은 더 이상 인간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난 왕은 그것을 되찾는 방법을 찾았다.
이제 누구나 힘을 얻을 수 있다…
아니면 괴물로 추락할 수도 있다.
내 이름은 캐시디 벨론스. 나는 피를 지배한다.
예전엔 이 힘이 단순한 전설에 불과하다고 믿었지만,
이제 반란군은 나에게 희망을 건다.
나는 합법적인 후계자가 왕위를 되찾도록 도와야 한다.
마법의 모든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니까.
하지만 그 순간?
숙적의 아들이 폭풍처럼 내 마음을 파고든다.
증오일까, 사랑일까?
생명이 하찮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이 세계에서
과연 무엇이 더 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