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은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과연 ‘없는 것’일까.
역사책에도, 유물에도 남지 않은 문명의 그림자를 추적한다.
바다 밑에 잠든 거대한 도시와 사막의 미로, 정글 속에 묻힌 신전.
이 책은 세상의 틈새에서 사라진 문명들의 흔적을 따라간다.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미스터리의 여정이 시작된다.
과학도 설명하지 못한 구조물과 조각, 신비로운 문양들.
인류의 기억에서 지워진 문명, 그들이 남긴 비밀의 언어.
고대의 시간 속으로 사라진 자들의 흔적이 되살아난다.
이 세상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다.
당신이 잊고 있던 세계가, 지금 다시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