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중간관리자들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AI가 반복 업무를 대체하고, 조직은 수평화되며,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45세 이상 관리자를 겨냥한 조기퇴직은 일상이 되었고, 2026년에는 이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전환점이다. 문제는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의 '종류'가 바뀌는 것이다. AI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는 역할이 있으며, 오히려 더 가치 있어지는 능력이 있다. 이 책은 40·50대 화이트칼라가 이 대전환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남고, 나아가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 가이드다.
AI 리터러시 익히기, 암묵지를 데이터화하기, 프로젝트형 업무로 전환하기, 개인 브랜드 구축하기, 포트폴리오 경력 설계하기. 이 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당장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동시에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직함이 아닌 실제 가치로 자신을 증명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2026년, 화이트칼라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밀려날 것이고,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은 살아남을 것이다. 이 책은 후자가 되기 위한 생존 전략이자,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40·50대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