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한 연방이 성립된 먼 미래, 새로운 행성이 발견될 때마다, 인간들은 소규모 개척단을 씨앗처럼 뿌려두고, 수천 년 후, 그 행성을 다시 방문해서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적 문화적 발전을 돕는다. 이번 탐사팀은 중세 유럽의 도시 문명, 그리고 아즈텍 문명과 비슷하게 발전된 두 개의 행성에 파견되고, 50년 동안 산업화 작업을 돕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탐사팀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서, 각자 다른 방식의 문명 발전 방식을 각각의 행성에 적용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