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어른만 되면 하고 싶은 대로 살 줄 알았습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도 무거운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어른의 삶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어렸을 때는 선생님께 도장을 받기 위해 썼던 일기인데, 이제는 나를 위해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든 순간에도 감사한 것을 떠올리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감사일기를 쓰는 행위는 하루의 시작과 끝에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감사일기를 쓰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들에 대하여 전자책은 감사일기 30일 프로젝트 35기를 함께 한 한민경, 최선경, 최미진, 주은정, 조은선, 조은미, 전수정, 이희연, 이지영, 이은영, 이선미, 선남숙, 박나영, 김선희, 김상미, 김경화 회원의 후기를 모아서 문집 형태로 작업했습니다.
몇 권의 책을 낸 작가의 글도 있고, 이번에 처음으로 글을 쓴 회원도 있습니다.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감사일기의 힘’입니다. 어떤 글을 읽더라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봐주신다면, 초보 작가의 글에서도 진정성을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전자책을 보신 분들도 감사일기를 쓸 수 있도록 양식지를 부록으로 첨부했습니다. 전자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기획자 책먹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