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 불안하고, 멈추면 초조한 사람들에게
“멈춤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준비예요.”
이 책은 완벽하게 회복된 사람의 보고서가 아니다. 불안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살아내던 한 사람이 ‘멈춤’을 배우며 조금씩 자신을 되찾은 이야기다.
저자 리안은 말한다.
불안은 사라지지 않지만, 그 불안을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
불안을 이해하고, 쉼을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모든 순간이 담겨 있다.
심리학적 통찰과 뇌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휴식 불안증’이라는 낯선 이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한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손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