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식물에게 말을 걸었더니 마음이 달라졌다》? 번아웃 직장인을 위한 초록 루틴의 회복 에세이
매일 아침이 두렵고, 무언가를 잘해도 마음이 허전하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많아졌다면, 당신은 지금 조용히 무너지고 있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회복이 절실하지만, 치료는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아주 작고 조용한 회복의 루틴을 담고 있습니다. 바로 하루 10분, 식물에게 말을 거는 시간입니다. 저자는 번아웃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작은 화분 하나를 책상 위에 들인 것을 계기로 식물과 함께 회복해나가는 일상을 시작했습니다. 잎사귀를 닦고, 물을 주고, 조용히 이름을 불러주는 시간들이 어느새 자기 자신을 돌보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가드닝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식물과 나, 둘만의 작은 교감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삶의 리듬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다정하고 조용한 에세이로 풀어냈습니다. 식물을 돌보다가, 문득 나를 돌아보게 된 이야기.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초록이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