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돈의 가격이자 시장의 언어이며, 모든 자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중력이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는 이유, 환율이 출렁이는 이유는 모두 금리로 설명된다. 이 책은 금리의 본질부터 시작해, 중앙은행과 시장이 금리를 두고 벌이는 줄다리기, 기준금리가 우리 대출금리로 전달되는 메커니즘, 단기금리와 장기금리가 보내는 서로 다른 신호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그리고 금리를 중심으로 주식, 부동산, 환율, 자산 배분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실전 지침을 제시한다. 금리를 이해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읽는 것이고, 그것이 곧 투자와 자산관리의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