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완전한 역사는 고대의 북소리에서 현대의 콘서트홀까지 선율 화성 리듬 형식 악기의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보여주는 교양서다. 바흐와 헨델에서 베토벤 브람스 그리고 20세기 전환기의 실험까지 각 시대를 결정지은 작품과 인물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왜 그 소리가 탄생했는지 사회와 기술의 배경까지 함께 설명한다. 모테트 소나타 교향곡 오페라의 계보, 류트와 바이올린 피아노의 진화, 악보 인쇄와 음반의 영향 등 음악사를 이루는 핵심 개념을 예시 중심으로 안내해 학교 수업과 토론 클럽 개인 학습에 모두 적합하다. 한 권으로 큰 지형을 먼저 파악하고 듣기와 읽기의 즐거움을 넓히려는 독자에게 믿을 만한 지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