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골목과 학교 가는 길에서 세계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생활지리 입문서다. 아이는 산책과 관찰과 손그림 지도를 통해 길과 방향과 거리와 계절과 날씨와 표지판과 지형과 안전의 원리를 몸으로 익힌다. 각 단원은 질문으로 시작해 관찰과 스케치와 이야기 나누기로 끝나며, 가정과 교실 어디서든 15분 루틴으로 실행할 수 있다. 스크린 대신 발걸음을 쓰는 이 책은 탐험하는 눈과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고, 아이가 자신의 동네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활동 팁과 평가 아이디어도 담아 바로 수업에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