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 나으면 일어서서 꼭 안아줘.”
두 돌도 안 된 아이가 처음으로 말한 문장이었습니다.
걷지 못할 만큼 아팠던 시절, 저는 ‘회복’의 의미를 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음악은 이후 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는 따뜻한 언어가 되었고, 그 경험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루 10분, 음악 한 곡으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
이 책은 19년 차 특수교사이자 음악치료 전공자가 전하는 28일간의 감정 회복 여정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삶에 지친 나에게 음악과 함께 10분의 쉼을 선물해 보세요.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그 순간, 회복은 이미 시작되고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