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명, 질문하는 존재들〉은 철학과 과학, 신화와 심리학, SF적 상상력이 서로 공명하며 ""질문하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사유의 책입니다.
우리는 생각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질문함으로써 존재를 확장하는 존재입니다.
이 책은 그 질문들이 서로를 울리고, 다른 세계와 다른 시간들을 흔들어 깨우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블록우주, 다중우주, 인드라망, 기억의 구조, 그리고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통해 ""나는 무엇으로 존재하는가?"" 라는 근원적 물음을 다시 불러냅니다.
과학적 사유와 철학적문장,심리의 미세한 떨림과 시적 이미지가 얽혀있는 하이브리드적 철학에세이.
당신의 질문이 다시 세계와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