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X 수업 혁명》
학생이 주도하고, 교사는 설계하는 새로운 수업법
“선생님, 우리 더 알고 싶어요.”
하루의 포스트잇에서 시작된 한 교사의 혁명. 김수현은 ‘가르치는 사람’에서 ‘함께 배우는 사람’으로 변해간다.
《7EX 수업 혁명》은 그가 교실에서 발견한 배움의 진짜 얼굴에 대한 이야기다.
A.S.K(Ask?Seek?Knock)의 질문 기반 수업을 넘어,
이 책은 배움이 어떻게 탐색에서 확장으로, 나눔에서 성찰로 이어지는지를 생생한 수업 장면 속에 그린다.
호기심이 점화되는 순간(Excite),
탐구가 춤추는 과정(Explore),
이해가 말이 되는 시간(Explain),
그리고 그것이 삶으로 번져나가는 여정(Expand?Extend?Exchange?Examine).
7개의 EX, 일곱 번의 문을 통과하며 교실은 더 이상 지식의 공간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생명체로 변해간다.
이 책은 교육을 말하지만, 결국 ‘사람’을 이야기한다. 배움의 주체가 학생에서 교사로, 다시 학생으로 순환하며
모두가 배우고, 가르치고, 다시 배우는 존재가 된다. 김수현의 교실은 더 이상 정답을 찾는 곳이 아니다. 그곳은 서로의 질문이 자라는 정원이다.
《7EX 수업 혁명》은 묻는다. 배움의 끝은 어디인가?
그 답은 한 문장으로 귀결된다.
“배움의 증거는 변화다.
그리고 변화는, 다시 질문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