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전자책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 고는 말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을 깊이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처음 전자책을 출간했을 때,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기록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전자책은 책을 넘어, 한 사람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첫 기록이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나도 전자책을 내고 싶어요”라고 말했지만,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주저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개정판 『전자책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더 빠르고, 더 쉽게, 더 확장 가능한 전자책 출간 방법을 담았습니다.
특히 AI 도구의 발전으로 글쓰기, 디자인, 마케팅의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 지금, 이 책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세상에 자신의 브랜드를 세울 수 있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전자책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책을 쓰는 법을 알려주는 매뉴얼이 아닙니다.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책을 쓰는 일은 지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나’를 세상에 드러내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2년 전, ‘전자책 하나 써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정새봄 작가는 이제 ‘다음에는 무엇을 써볼까?’를 고민하며 하루를 더 깊이 바라보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이 당신의 첫 전자책이 되기를,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