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옳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매일 흔들리며 배워가는 마음의 기록.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의 하루는 질문으로 가득하다.
“이렇게 먹여도 될까?”, “왜 자다 깨지?”, “이건 잘하고 있는 걸까?”
모든 선택이 정답 같지 않아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부모는 아이를 품고 또 하루를 버틴다.
이 책은 완벽한 육아 지침서가 아니라, 불완전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책이다.
먹이고, 재우고, 달래고, 기다리는 수많은 시간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만나고, 사랑의 진짜 온도를 배우는 여정이 담겨 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곧 나를 키우는 일임을 깨닫게 하는 순간들.
정답은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옳다는 걸 ?
그 단순하고도 깊은 진리를 글로 건네는 작가 김봄의 첫 번째 육아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