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속에서 찾아낸 것을 받아들여라.
오직 그들만이 하늘을 맑게 할 수 있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6부 그림자의 환영』, 그 두 번째 이야기!
하늘족을 찾아 원정을 떠났던 천둥족 수습 치료사 올더포는 떠돌이들이 하늘족 진영을 빼앗았다는 걸 알게 되고, 별족이 예언한 새끼 고양이 둘을 구해 호숫가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올더포를 뒤쫓아 종족 고양이들의 영역까지 온 떠돌이들은 그림자족을 다음 제물로 삼는데……. 떠돌이들의 위협과 동료들의 배반, 게다가 알 수 없는 질병으로 무너져 내린 그림자족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