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의 찬송가(The Hymns of Martin Luther, 1884)
마음으로 부르는 복음!!
『마르틴 루터의 찬송가집(The Hymns of Martin Luther)』은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작곡하거나 가사를 쓴 찬송가들을 집대성한 자료이다. 36곡의 찬송가로 단순한 악보 모음집을 넘어, 각 찬송가의 신학적 배경, 역사적 맥락, 다양한 선율과 화성 버전을 포함하는 학술적 성격을 띤다. 각 찬송은 독일어 원문·영어 번역 병기, 1524~1543년 원전 멜로디(바흐·프레토리우스 등의 하모니 추가)와 악보를 포함한다. 연대순 배열로 초기 1524년 8곡부터 시작해 1543년 클루그 찬송서까지 총 36곡을 다룬다. 서문에서 베이컨은 루터의 찬송이 종교개혁의 핵심 무기이자 독일 민족정신·언어·음악을 깨운 힘이라고 강조한다. 서문들과 첫 번째 찬송가 "너희 성도들아 기뻐하라!(Nun freut euch, lieben Christen g’mein)"의 상세 정보를 담고 있어, 책 전체의 성격과 구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루터가 어떻게 '회중 찬송'이라는 개념을 통해 평신도들이 예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래를 통해 신학적 교리를 배우게 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신학적 문헌이라 할 수 있다. 마르틴 루터의 두 가지 위대한 업적은 바로 이것이었다.
그가 평민들에게 모국어 성경과 모국어 예배를 준 것?
하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직접 말씀하시게 하고,
다른 하나를 통해 백성이 하나님께 직접 말씀드리게 한 것.
루터의 성경과 루터의 찬송은
종교개혁 교회들뿐 아니라
독일 민족성과 독일어 자체에 생명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