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경제학자의 하루’라는 콘셉트로 아침부터 밤까지 일상을 따라가며 경제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만든 입문서다.
커피 한 잔의 가격부터 출근길 혼잡, 점심 선택, 회사의 매출 그래프, 저녁의 소비 활동까지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모든 순간을 경제학의 언어로 풀어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숫자나 어려운 용어 대신 직관적인 예시와 생활 속 장면을 바탕으로 경제 개념이 어떻게 실제 행동과 시장의 움직임을 설명하는지 보여준다.
가격 결정,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정보의 비대칭성, 인센티브 등 핵심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읽는 동안 ‘아 이래서 경제가 중요하구나’를 실감하게 된다.
쉽고 재미있지만 내용은 정확하며 경제가 우리 선택을 어떻게 바꾸고 삶을 어떻게 설계하게 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