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가는 길》
? 오선숙 자서전적 감성 에세이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내 마음’에게 말을 걸어보셨나요?
이 책은 오롯이 나 자신을 향한 따뜻한 편지입니다.
아무도 듣지 못했던 어린 날의 속삭임부터
상처를 꾹 삼켰던 어른의 침묵,
그리고 매일 흔들리면서도
다시 걷기를 멈추지 않는 지금의 나에게까지.
『내가 나에게 가는 길』은
“괜찮아, 천천히 와도 돼”
그 말을 간절히 건네주고 싶었던,
모든 ‘나’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기록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어느새 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하고,
지금의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며,
미래의 나에게 작고 따뜻한 약속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넘어져도 괜찮고, 늦어도 괜찮고,
아직 온전히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나 자신과 다시 손잡고 걸어가는
일이니까요.
지금, 당신의 마음에도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걸어가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