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간다.”
한 사람의 무너짐과 회복, 그리고 다시 살아내는 이야기.
《나는 이제 그만 좀 쉬어야겠다》는 열심히 사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이제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말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 온결은 번아웃의 깊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잃고, 다시 자신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이 책은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회복의 길 위에서 흔들리고, 울고, 멈추고, 다시 걷는 ‘한 인간의 진짜 회복 서사’를 들려준다.
어둠이 사라져서 빛이 나는 게 아니라, 그 어둠 속에서도 여전히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 그가 바로 ‘빛을 품은 사람’이다.
이 책은 삶에 지친 이들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