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관찰 중심 자연학 입문서. 창가·마당·공원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과제와 질문을 통해, 잎맥과 줄기, 동물의 움직임, 공기·물·열·빛의 원리를 생활 속 사례로 깨닫게 한다. 억지 주입 대신 ‘보기?묻기?기록하기’ 루틴으로 호기심을 사고력으로 바꾸고, 부모와 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대화식 가이드와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하루 10~15분의 작은 발견이 집중력과 표현력, 과학적 태도를 기르는 첫걸음이 된다. 스크린보다 먼저 세상을 사랑하게 만드는, 아이를 자연으로 데려가는 가장 단정한 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