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성적만 올리는 요령서가 아니다. 『딸을 키우는 교양수업』은 지성·품성·건강을 한 프레임으로 묶어, 집과 학교가 함께 설계하는 성장 로드맵을 제안한다. 벌과 보상 대신 이해와 습관으로 동기를 만드는 법, 문학과 과학을 잇는 균형 커리큘럼, 일상 루틴이 집중력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원리, 엄마·아빠·교사가 동맹을 이루는 대화 기술까지?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체크리스트와 코칭 문장을 담았다. 비교 경쟁을 끊고 스스로 질문하는 태도를 길러, 딸을 ‘보호받는 아이’가 아니라 ‘사유하고 책임지는 시민’으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부모와 교사를 위한 현실적인 교양 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