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실패하고,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무기력이 몰려오고, 하루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던 시절이 있었다. 숨이 차고, 몸은 무겁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삶의 방향은 흐릿했다. 그때 달리기를 만났다. 단 3분 뛰는 데서 시작했지만, 그 작은 움직임 하나가 인생 전체를 뒤흔들 줄은 몰랐다.
이 책은 단순히 “러닝이 좋다”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러닝으로 10kg을 빼고, 러닝으로 공황과 무기력을 이겨내고, 러닝으로 1년 만에 20개 대회에 나가고, 러닝으로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고, 러닝으로 사업 매출 10배 성장을 만들어낸 한 남자의 ‘진짜 변화 기록’이다.
러닝은 몸을 바꾸는 운동이 아니다.
러닝은 삶의 엔진을 다시 켜는 운동이다.
러닝은 무너졌던 자신감을 다시 세우는 기술이다.
러닝은 감정, 체력, 관계, 일, 성공까지 모두 연결해 바꿔놓는다.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를 한다.
하지만 거의 모두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무턱대고 뛴다.
그러다 다치고, 지치고, 포기한다.
저자는 그 과정을 뼈저리게 경험한 뒤 러닝 과학, 심박수 훈련, 자세, 회복, 심리학까지 러닝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러닝은 지식 없이 하는 순간, 인생을 바꿀 기회를 잃는다.”
이 책은 러닝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이,
러닝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안내서다.
하루 10분, 3분 달리기라도 좋다.
당신의 삶은 그 작은 한 걸음에서 다시 시작된다.
당신도 달릴 수 있다.
그리고 당신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