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자유교육’은 왜 배우는가를 다시 묻고, 선동과 유행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 성인 교양 안내서다. 에버렛 딘 마틴은 자유교육을 직업 기술의 부록이 아니라 삶 전체를 지탱하는 ‘지적 체력’으로 정의한다. 이 책은 느리게 읽기, 깊게 성찰하기, 타인과 논증하기라는 세 가지 루틴을 통해 편향을 감지하고 증거로 판단하는 법을 훈련시킨다. 알고리즘이 취향과 생각을 대신하는 시대에, 기준을 세우는 법·좋은 질문을 만드는 법·자기 수양의 일과표를 제시한다. 시험형 인간에서 시민형 인간으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천적 교양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