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고록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빛을 잃지 않았던 한 사람의 삶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흙냄새 가득한 고향집에서부터 첫 직장의 설렘, 가족과 이웃이 함께한 따뜻한 시간들, 그리고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꿋꿋이 걸어온 날들의 기록이 이어집니다.
김순분은 지나온 세월 속에서 작은 기쁨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며, 성실과 진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온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이 책은 화려하지 않아 더 깊은 감동을 주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우리 모두의 추억과 마음을 비춰주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