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정』은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주제로 하는 아트북입니다. 그 중에서도 '손'으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아트로 표현했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이와 그 마음을 받는 이의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소통의 의미를 다시금 그려보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은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됩니다. 손끝에서 쓰인 편지는 곧 종이비행기가 되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그렇게 출발한 '마음'은 네 번의 여정을 거쳐 마침내 누군가에게 닿습니다.
그리고 여정의 끝에서, 누군가로부터 시작된 마음은 다시 독자에게 돌아옵니다. 그 순간 독자는 마음을 받은 사람이자, 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새로운 여정의 주인공이 됩니다.
따뜻한 색감과 포근한 일러스트로 보는 이의 마음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아트북입니다.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금 떠올리게 할 작은 여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