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단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모든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점점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현실의 무게에 익숙해집니다.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작은 연못의 올챙이처럼
꿈틀거리는 순수와 호기심이 살아 있습니다.
이 동화는 그 잃어버린 감정을 부드럽게 깨워줍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던 엄마와 아빠,
아이의 눈빛에서 세상을 배우는 선생님,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어른,
이 책이 아이의 세상과 어른의 세상이 만나는
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누고,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이끌어내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지친 마음들이
이 이야기 속에서 다시 한번 따뜻한
봄빛을 느끼길 바랍니다.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아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싶은
어른에게
-. 따뜻한 감성과 나눔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
-. 하루의 끝, 마음을 쉬게 할 작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