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숲속 마을에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유치원이 있었어요.
그 이름은 바로 ‘포동 유치원’이에요.
포동이 선생님은 몸집은 작지만, 마음은 세상에서 제일 크고 따뜻했어요.
포동이 선생님이 웃을 때면 교실 안은 언제나 햇살처럼 반짝였답니다.
오늘도 꼬마 친구들이 쪼르르 모여왔어요.
다람이, 토순이, 꾸미, 그리고 꼬마 새 지지까지!
하지만 가끔은 장난감 순서를 두고 다투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포동이 선생님은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어요.
“친구와 함께 나누면, 기쁨은 두 배가 된단다.”
오늘 포동 유치원에서는 또 어떤 따뜻한 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