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와 조이 아루바섬으로!
푸른 바다와 분홍 하늘에 무지개가 활짝 반겨줍니다.
아루바섬에서 플라밍고 새 핑키, 집게발을 든 붉은 게,
거북, 조랑말과 만납니다.
아이들은 자연의 동식물과 우정을 느끼게 되고
깃털과 산호 조각을 작별 선물로 받습니다.
조이와 디디는 아루바섬 해변에
깃털과 산호 조각 선물을 고이 두고 떠납니다.
깃털과 산호 조각은 아루바섬을 그리워할 테니까요.
깃털 한 장, 은빛 파도의 목소리,
바다에서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면서
아루바섬을 꿈꾸며 잠이 듭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의 아름다운 우정, 마음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배웁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신기한 세상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 “안녕!” 인사해 봐.
세상이 더 따뜻하고 반짝일 거야.
그리고 네 마음도 따뜻해질 거야.
바다처럼 넓고 맑은 네 마음을 언제나 응원할게. 이호숙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