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절은 2025년 여름의 지긋지긋한 폭염이 물러가고 조금 살 것 같으나, 세상은 서로들 드론 · 미사일 공격과 참혹한 파괴, 전쟁 잔머리 협상과 결렬, 그리고 통상 고관세 압박과 대응으로 여전히 아수라장이다. 21C 1/4기 현재 우리의 현실 세계는 너무나 생명 삶 방면으로 열려있고 밝아져 있다. 동물에게도 긴 진화의 세월 덕에 생명 삶의 현실 세계가 잘 열려있다. 뿐만 아니라 식물, 하등 미생물에게도 생명 삶의 현실 세계가 잘 열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 미생물도 각기의 현실 세계에서 잘 살고 생명 유지와 종족 보존도 잘 하면서 살아남는다.
그런데 동 · 식물처럼 생명과 종족 보존만 잘하면 되는가? 생존을 위한 본능적 투쟁과 영악한 경쟁, 그로 인한 아수라의 삶을 살면 되겠는가? 아마 우리는 NO!라 할 거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제까지 철학을 공부해 온 필자가 존재론, 철학적 인간학 그리고 현상학적 가치윤리학을 바탕으로 여러 학문적 지식을 동원하여 한번 의견을 내보았다. 특히 2025년 여름 내내 세상에서 시끄러운 소식과 충격적인 사건이 이런 의견을 내보도록 충동질하였다. 아무쪼록 이 의견이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공감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뿐입니다.
이글은 인간과 현실 세계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쓴 책이므로, 인문 교양서로서 아주 적합하여 중고등학생이 읽을 만하다. 장래 우리나라 이 사회를 짊어지고 가며 또한 글로벌시대에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중고등학생이 읽을 만한 책이므로, 중고등학교 캠페인 【하루에 10분 책 읽기】에 딱 맞는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