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는 저자 김경진이 2025년 5월 아르메니아 10일간의 배낭여행을 통해 발견한 3000년 역사와 문화를 담은 책입니다.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나라, 1915년 제노사이드의 비극을 겪고도 신앙과 정체성을 지켜낸 민족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호르 비랍, 타테브, 게가르드 등 주요 수도원과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며 느낀 영적 감동과 함께, 우라르투 왕국부터 소비에트 시절, 독립 후 현재까지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아르메니아의 역사·종교·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용적인 여행 정보까지 제공하는 한국인을 위한 아르메니아 인문 가이드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