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로봇 블루캅, 그리고 형제 은호와 주호.
평범한 하루, 장난감처럼 작던 블루캅이 빛을 내며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작은 기적이 일어난 그날 이후, 두 형제는 블루캅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험을 떠난다.
이야기는 형제애, 용서, 상실을 이겨내는 용기를 다루며,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픽사풍의 따뜻하고 생생한 3D 일러스트와 함께,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이 이야기는 "마음이 자라는 동화”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