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살다, 시로 가는 길〉
“시는 나의 생애였고, 숨결이었으며, 언젠가 돌아갈 별빛이었다.”
60여 년의 세월, 4천여 편의 시. 그 모든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최병창 시인의 세번 째 시집 『꿈꾸는 연가』가 세상과 만납니다.
시집 『꿈꾸는 연가』는
- 삶과 죽음,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태어난 시들
- 형식보다 진심이 앞서는 시적 고백
- 자연과 사람, 시간과 공간을 어루만지는 고요한 시선
- 한글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게 하는 정제된 언어
시인이 스스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세상에 전하고 싶은 마지막 인사이자, 이 땅 위를 걸었던 발자국을 남기는 작은 불빛입니다.
어쩌면 이 시집은 당신의 삶의 한 자락을 위로할 단 한 줄의 문장이 되어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