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양들 사이에 유일하게 까만 털을 가진 양, 구름이.
구름이는 품평회를 앞두고 자신만 다르다는 이유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친구 마음이의 따뜻한 위로와 하늘의 구름에서 얻은 영감으로 구름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는 메시지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구름이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은 외모의 차이, 개성, 자존감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또한 부모와 교사가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 좋은 감동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따뜻한 그림과 편안한 문장으로 완성된 『까만 양 구름이』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모두가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전해주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