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라는 작은 아이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잊고 지냈던 감정들이 조용히 되살아나고
따뜻한 위로가 자연스레 스며듭니다.
바람, 민들레, 기다림이라는 상징을 통해
아이들은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는 순간을
부드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식물심기, 감정 표현 활동 등 원예·공예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여 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바람과 꽃처럼 마음을 전하고 싶은 순간,
작은 활동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감성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