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심우주 탐사선 ‘갤럭티카’. 질투와 오해로 갈라진 두 리더와 상처 많은 대원들이 미지의 성단으로 향하던 중 단 한 번의 우주 이상 현상에 휘말린다.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인간으로 남을 것인지 다시 태어날 것인지 묻는 정체불명의 선택이다.
인류 최후의 도박 ‘오리진’ 프로젝트로 심우주로 떠난 갤럭티카호. 질투와 오해로 갈라진 권석진·박소현과 개성 강한 대원들이 미지의 성단과 낯선 행성에서, 생존과 인간성의 의미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