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한 ‘부업 노하우’가 있는 실용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청소를 시작한 사람이 부업을 하면서 사람과 인생을 배우게 된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그랬다.
사람을 피하려고, 돈이 필요해서,
그냥 살아 보려고 시작한 일이었다.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나를 아는 누군가에게 들킬까 봐
늘 조심했다.
그런데 어느새,
아무 대가 없이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열심히 산다”고 등을 두드려 주는
사람들이 생겼다.
이 기록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