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ADHD와 자폐스펙트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새로운 이해의 언어.”
이 책은 ADHD, 자폐스펙트럼, 감정기복 등 ‘다르게 작동하는 뇌’를 가진 사람들과의 수많은 만남 속에서 쓴 이해와 회복의 심리서이다.
‘왜 나는 쉽게 지치고, 감정이 요동치는 걸까?’ ‘왜 타인의 시선 속에서 늘 어색하고 불안할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결함’이 아니라 ‘다름’에 있다.
정하윤은 이 책에서 신경학적, 감정적, 관계적 차이를 과학적 근거와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다름을 이해의 언어로 번역하는 심리학이며, ADHD·ASD 성향의 사람들뿐 아니라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공존의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