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밤, 집 안은 유난히 조용하기만 합니다.
평소라면 들려야 할 종소리도, 산타의 발자국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그 순간, 작은 별 하나가 세라 앞에 ‘또르르’ 굴러옵니다.
말없이 반짝이는 작은 별은 세라에게 길을 비추며
어디론가 함께 가자고 속삭이는 듯해요.
세라는 용기를 내어 작은 별을 따라
눈꽃이 종처럼 울리는 눈꽃 숲,
달콤한 향기로 가득한 쿠키 마을,
별빛이 춤추는 별빛 호수를 지나
산타클로스를 찾아 떠나는 신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만난 산타 할아버지가 세라에게 전해 준
따뜻한 마음의 선물은 세라의 크리스마스를 더 반짝이게 만들어요.
올해 크리스마스,
세라와 함께 작은 별을 따라
마법 같은 여행을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