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참 좋다〉 이 시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66편의 서정시로 담아냈습니다.
봄의 설렘, 여름의 뜨거움, 가을의 깊은 울림, 겨울의 고요함을 깊은 성찰과 서정성으로 고스란히 아름다운 시로 녹여냈습니다.
자연과 사람, 시간과 기억이 시의 언어로 이어져 읽는 맛을 느끼게 합니다.
강가에 스며드는 안개, 바람결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사랑의 순간들이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 속에 살아 있습니다.
이 시집은 단순히 계절을 노래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무심히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귀한 의미를 품고 있는지를 다시 보게 합니다.
독자에게 시를 통해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사람의 향기를 맡고, 삶의 숨결을 되새기게 합니다.
삶에 대한 깊은 고뇌와 성찰을 자연스러운 언어로 승화시켜 희망을 얻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시를 통해 의지와 희망을 얻고 현실을 극복하는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