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가 존속하고 성장 발전하기 위해선 나라의 지도자인 대통령이 매우 중요하다.
대통령이 국운을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건 세계의 여러 나라가 증명하고 있다.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그리스가 그 사례들이고, 월남이나 아프가니스탄이 그 대표적인 실례다. 이 나라들은 모두 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두었기 때문에 망한 나라들이다.
요즘 들어 대통령이 변변찮아 많이 걱정스럽다. 특히 좌파 대통령이 지도자가 되면서 나라가 망가져 가는 모습이 역력해 더욱 가슴이 조마해진다. 우리나라도 월남이나 아프가니스탄이 되는 게 아닌가 더욱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대통령 및 나라의 일꾼들을 뽑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라의 운명이 나라의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있지만 이들을 뽑는 주인이 바로 국민이다. 그러기 때문에 국민들의 각성이 절실하다.
시사 칼럼집 〈굶주린 이리 배부른 돼지〉는 국민들을 깨우치기 위하여 쓴 글이다. 정치에 대한 비평이고, 정치인들에 대한 촉구이고, 국민들에 대한 각성과 호소들을 글로 표현하였다.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음이 있어 위기에 처한 나라를 건지고 발전시킬 수 있다면 보람이 클 것이다. 헛된 일을 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나라가 결코 망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세계를 지도해 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이 그러한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라를 번영으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었으면 너무 기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