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부터 단단해지는 청소년 심리 수업》
청소년기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감정의 진폭이 커지고,
관계가 흔들리며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아이의 기분과 예민하거나
무심한 태도는 부모를 당황하게 하지만,
이는 위기가 아닌 발달의 과정입니다.
부모가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하느냐가
아이의 정서 안정과 회복력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저자는 20여 년간 청소년과 부모를 상담한 경험을 토대로,
부모가 먼저 단단해질 때 아이가 자유롭게 흔들리고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심리학적 통찰, 상담실의 실제 사례,
명상과 자기돌봄 실습이 어우러진 이 책은
부모가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지혜롭게 설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 장의 서두에는
“이 시기 부모의 주요 관찰 지점”을 제시해,
부모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시선과 태도를 알려줍니다.
또한 곳곳에 담긴 명상과 실습은
부모의 불안을 가라앉히고 아이와
연결되는 힘을 키워줍니다.
『부모부터 단단해지는 청소년 심리 수업』은
청소년기의 불안정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안내하는
심리·명상 지침서입니다.
흔들리는 시기,
부모부터 단단해질 때
아이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