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은 달라도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전자책 공저 17기 전수정, 선남숙, 이행원, 서아람, 황유진, 염행곤, 심하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추억 여행을 했습니다.
길을 잃고 방황할 때는 지나온 길을 되짚어 봅니다. 힘들었던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분명 우리에게도 빛났던 날, 미소를 지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힘으로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내봅니다.
〈내가 있을 곳〉 동네 에세이를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다시 꿈꾸는 어른들의 글을 통해 여러분들도 동네를 더 사랑하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기획 편집 책먹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