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사상의 핵심은 ‘도’이다.
그는 ‘도’를 천지만물을 생산하고 변화시키며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또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규율로 인식했다.
이러한 도의 성질은 자연으로, 자연은 노자철학의 최고 명제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치와 인생관도
‘자연에 따라 행하고 인위를 가하지 않는다’,
‘다투지 않는다’,
‘부드러움을 귀하게 여긴다’,
‘유약함을 지킨다’ 등을 최우선 가치관으로 삼고 있는데,
이는 모두 자연에서 유래된 것이다.
러시아 작가 레프 톨스토이는 노자를 읽고
기독교를 다른 방법으로 해석하기도 하였다.